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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스페인에서 선교소식 전합니다(남사현,이현진선교사)

Alaba a Jehová!

여호와를 찬양하라!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마9:35-38

멜리야(Melilla) 사역

73일오후에지중해를횡단하는여객선을타고7시간의항해끝에도착한곳은북아프리카모로코북동쪽끝자락에붙어있는스페인령도시멜리야였습니다멜리야는스페인의항구인알메리아(Alméria), 모트릴(Motril), 말라가(Málaga) 에서여객선이정기적으로오는곳이었습니다여름이면이곳은모로코동쪽으로여행하는수많은유럽의무슬림이민자들이찾는곳입니다또한모로코와국경출입지역에서는많은상인들과인근도시나도르(Nador) 주민들로북적입니다다음날아침일찍사역이시작되었습니다여객선도착시간에버스정류장횡단보도그리고국경에줄지어서있는자동차들을대상으로성경패키지와USB를나누어주었습니다국경지역에도착했을때뜻밖의광경을보게되었습니다얼핏보아도200 여명되는베르베르여인들이었습니다하나같이남루한모로코전통복장의긴치마와히잡을쓴여인들이었습니다그들은쉼없이국경한편의흙먼지가득한곳으로짐을옮기고있었는데그크기가자신들보다도큰것들이많았습니다개중에는팔한쪽이없는사람다리한쪽이없는사람그리고눈이보이지않는남편을이끌고가는여인도있었습니다새벽같이국경을넘어와서자신보다큰짐을나르고다시오후가되서야국경으로짐을지고넘어가는그여인들이하루에받는돈은8유로(10달러정도였습니다음식점에서점심식사값정도되는돈을벌기위해하루종일흙먼지속에서짐을나르고고압적인국경의검문을통과해야하는모습을보며참으로예수님께서목자없이유리하는무리를보시고불쌍히여기셨다(9:36)는말씀이그대로그곳의모습이었습니다바쁘게뛰어가는여인들에게성경패키지와USB를나누어주었습니다글을읽지못하는이들도많았습니다하지만짐을등에지고한손으로고맙다며받아가는그네들의굳은살박인손과깊은주름의웃는모습속에서그들의자녀들과가족들이받아가는성경으로인해구원의감격속으로들어오길기대하고소망하게되었습니다토론토영락교회에서온3명의청년과3명의사역자가함께아침6시부터자정까지이어진사역을통해멜리야에서하나님은우리에게귀한은혜와감격을허락하셨습니다. 723일서울양제온누리교회청년들과2차사역이멜리야에서동일하게시작되었습니다두팀으로나누어2시간씩교대로사역을이어나갔습니다새벽부터두번씩그리고쉬었다가저녁8시부터12시까지두번씩국경에서의사역이이어졌습니다첫날긴여행으로한자매의다리가부어오르고신장의통증을호소했습니다급성신부전증이되지나않을까걱정도되었지만팀원들간의배려와돌봄으로하루가지났을때는함께사역에임할수있게되어하나님께감사를드렸습니다. 5일간의짧은사역이었지만최선을다해서임하는모습속에서하나님의일하심의은혜가컸습니다. 800개의성경패키지를목표로사역에임할땐다들가능할까했는데이틀째부터점점익숙해진팀원들은멜리야에남아있던패키지전부를나누어주었습니다성경패키지1,058개와USB 100개였습니다할렐루야이전팀이패키지498개와USB 680개를나누어준것을합하면정말귀한하나님의은혜를누리는시간이었습니다.  

 

말라가(Málaga) 사역

7월중순쯤이집트에서3명의사역자와마드리드에서한인선교사님한분이말라가에오셨습니다아랍어로예수님을소개하고성경패키지와산상수훈책자를나누어주었습니다. 2018년도에새롭게만든산상수훈스페인어/아랍어책자는무슬림들에게예수님의가르침을통해하나님의아들되심을이해하게하는귀한전도용도구입니다.  주차장과터미널에서여객선을기다리는이들에게책자를소개하고복음제시를했습니다그리스도의복음이무슬림형제와자매들에게들려지는것만으로도얼마나귀한기회인지모릅니다기독교에대한오해와편견으로사면초가와같이철저하게그리스도의복음으로부터차단되어있는무슬림들이더많은복음을들기를기도를부탁드립니다

 

마르세유(Marsella) 사역

88일부터프랑스마르세유항구에서사역이시작되었습니다이곳은북아프리카의알제리와튀니지를연결하는아주큰항구입니다특히  세상으로부터고립되어있는알제리로복음을전할수있는전략적인곳입니다. 3년차이곳에왔기에당연히잘될것이라생각하는안일한마음을갖고시작된사역은큰여려움을맞이했습니다사진에있는세명의알제리출신의무슬림들이모스크건립을한다는목적으로항구앞에서모금?을하면서성경패키지를받지못하도록방해했습니다그런데이번사역기간동안에는좀더무례하게우리들을대했습니다성경패키지를이미받은사람들로부터그것을달라고하여길가로수차례던져버렸고어떤이들에게는차밖으로버리도록  했습니다심지어는그의말을듣지않는이들을향해서고함을지르면서혼을내기도했습니다이곳저곳에기도를요청하고그들을위해기도하기시작했습니다그런데1주일이지난날그들중가장심하게했던자가시름시름하더니급기야길가에드러누웠습니다하나님의승리였습니다그날가장많은여객선이있었고많은이들에게성경을전달할수있었습니다그는그자리를떠나지않고누워있기만했습니다그리고이틀후에다시항구에나온그는온전한상태는아니었지만방해하는것을멈추진않았습니다하나님께서그들을만져주시길소망합니다악한자의자리에서하나님의영광을선포하는자리에설수있도록기도해주십시오.  

이번여름에성경패키지, USB 와산상수훈을받아간손길마다성령하나님의특별한간섭하심으로말미암아그자신과그의가정이새하늘과새땅을소망하는가정들이되기를기도해주십시오

 

북아프리카무슬림들이길목에서

남사현,이현진(예향,이안,케빈드림

 

미국: Payable to “SEED USA” (남사현) / P.O. Box 847, La Mirada, CA 90637  / +1 562 926 4700

캐나다: Payable to “SEED Canada” (남사현) / SEED Canada, 12969 Crescent Rd., Surrey, BC V4P 1J8 Canada / +1 604 531 8848

한국우리은행821-206153-02-001(이현진)

“성숙한 오후”

2017년 사랑의 동산 교회 주제가 “예수님처럼 말씀대로”이다. 말씀대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자는 의미이다. 근래에 목회를 통해서 알게된 것이 한가지 있다.  그동안 성도들이 많은 성경공부와 프로그램 그리고 다양한 정보망을 통해서 넘쳐나는 신앙생활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가지고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삶의 원리인지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것이다. 그 이유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었다. 문제가 무엇일까? 이 고민의  결과로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깨달음에 대해서 건성으로 대충대충 알고 있다는 것이다.  원어를 분석하고 신학교를 다녀야만 알게 되는 앎이 아니다. 정확안 지식위에 하나님과의 성숙한 만남의 결여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말씀과 지식이 나에게 무엇이냐는 것이다. 이것을 극복해 보자는 노력의 시작으로 “성숙한 오후”를 준비하게 하셨다. 미약한 도전이지만 무모한 짓이 아니다.  “성숙한 오후”는 분명히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원인을 알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2017년 2월 12일 첫 개강을 시작하려고 한다. 많은 참여와 성원을 기대하면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랑의 동산교회 김원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