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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여름 스페인에서 선교소식 전합니다(남사현,이현진선교사)

Alaba a Jehová!

여호와를 찬양하라!

 

너희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신명기10:9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여름 사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집중 성경보급사역은 스페인 말라가와 프랑스 마르세이유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말라가에서는 새벽에  입항하는 여객선 승객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USB 나누어 주었습니다. 저희가 섬기는 동안 마르세이유에서 성경 2,700 패키지를 나누어 주었고 말라가에서는 성경 패키지 350개와 USB 3,000개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당신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났습니까?”라는 질문이 있는 작은 사영리 전도지를 3,500 나누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15일간 사역이 이어지면 많은 양의 성경 말씀이 유럽과 아프리카를 오가는 무슬림들에게 나누어지리라 기대합니다.

이번 사역에는 한국인 3팀과 미국인 2, 이집트, 튀니지 팀이 함께 사역을 했습니다. 저희 가정이 사역을 섬기면서 한인교회들이 지중해권 무슬림 사역에 참여할 있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사역에 임하셨던 분들의 고백은 하나같이 이와 같은 사역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무슬림을 대하는 것이 두렵고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성경을 받아가는 손길들과 정답게 인사를 받아주는 무슬림들을 통해 적지않은 위로와 기쁨이 있었음을 고백하였습니다. 종교개혁이 일어난 대륙에서 이민자로 살아가는 이들이 한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미전도(미접촉)종족으로 남아 있었다는 것에 놀랄 따름입니다.

 

바르셀로나 테러

지난 817 바르셀로나 가장 번화가에서 차량 돌진 테러가 있었습니다. 흰색 승합차가 지그제그로 500m 돌진하여 14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신문과 TV에서는 연일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수년간 테러가 없었던 스페인에서 또 다시 테러가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7월말에 프랑스 니스에서 시작된 차량 돌진 테러는 유럽 전역에 안전지대가 없다는 두려움을 많은 이들에게 심어주고 있습니다. 이번 테러를 주동한 사람들 6명이 모로코 출신이었습니다. 차량을 빌린 사람은 스페인령의 멜리야 출신 20 청년이었습니다. 멜리야는 저희가 사역하는 말라가를 통해 유럽으로 있는 북아프리카에 있는 스페인령 도시입니다. 또한 지난 두주간 사역한 프랑스 마르세이유 출신의 모로코인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최근 IS 약화로 인해 300 정도의 모로코 출신 요원들이 본국으로 돌아오면서 그들의 주도 아래 이번 테러가 이루어졌다고 보고 있는 얼론도 있습니다.

저희가 섬기고 있는 지중해 연안은 테러로 인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살아있는 말씀은 악한 세대를 대항하여 참되 하나님의 나라를 그들 가운데도 세워나가고 있음을 믿습니다. 계속적으로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르세이유로 가기전 일어난  

올해는 저희 가정이 함께 선교지를 다니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직선거리 1,600km 되는 마르세이유를 자동차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작년에 10년된 승합차를 구입했는데 말라가 외각에 있는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아프리카로 가는 길에 쉬고 있는 이들에게 성경 패키지를 전달하고 돌아오는 에어컨이 작동을 하지 않더니 속도가 급격히 느려져 도로가에 세우고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라디에터에 구멍이 있었고 물을 부었더니 그곳으로 흘러 내렸습니다. 카센터에 가져가 라디에터를 교환했는데도 문제가 있었고 결국 엔진이 망가졌고 자동차 구입 가격의 1/3이나 되는 수리비가 나왔습니다. 수리를 맡기고 렌트카를 해야만했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무슬림들이 아프리카로 가기 위해 마르세이유를 지나는 시기에 그곳에 서서 성경 패키지를 전하는 일보다 중요한 일은 없었기에 선교지로 떠나기 생기는 일들은 방해라기 보다는 더욱 주님이 행하실 일을 기대하게 하는 일들이었습니다.

 

사역중 있었던 이야기

 

말라가 항구에 급증하는 유럽 무슬림 여행객들을 수용하기 위해  올해는 주차장이 마련되어 차량이 모이는 시간에 그곳에 가서 성경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젊은 부부가 차에서 쉬고 있었는데 번호판을 보니 네덜란드에서 모양이었습니다. 제가 프랑스어와 아랍어로 성경 패키지를 권했더니, 남편이 무슨 종교인지를 물었습니다. 개신교이며 칼빈주의라고 밝혔습니다. 그후 그분은 저에게 자신의 궁금한 것을 30분간 물어보았고 답했습니다.   그의 질문 핵심은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냐는 것이었습니다. 자신도 성경을 보았지만 한번도 예수님은 본인 스스로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몇곳을 보여주면서 예수님의 하나님 되심과 삼위의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구약에서부터 약속되어 오신 메시야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즉시 그가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지만 그가 가진 질문들은 많은 무슬림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슬람의 부조리와 구원론의 불확실성은 더욱 많은 의구심을 가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마르세이유에서 사역한지 이틀째 되었을 때였습니다. 알제리로 떠나는 4명이 타고 있는 승용차가 다가왔습니다. 저는 아랍어와 프랑스어로 성경 패키지를 권했습니다. 운전하고 있는 아들이 기쁘게 받아서 옆에 앉은 아버지에게 주었습니다. 저는 감사의 말을 건네고 돌아서는데 아들이 다시 부르는 것입니다. 자동차로 다가갔더니 아들이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께서 뒷자리에 앉으신 어머니에게도 패키지 하나를 주고싶다고 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3 패키지를 왼손에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를 전달했습니다. 얼굴에 환한 미소를 무슬림 가족이 성경 패키지를 받아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이 가족을 생명의 길로 인도할 것을 확신했습니다.

 

말라가 여객 터미널에서 무슬림 청년이 지나고 있었습니다. 성경(Injil)이라고 말하고 권했습니다. 그는 어떤 종교냐고 물어왔습니다. 저는 개신교이며 신약성경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청년은 흥쾌히 감사의 말을 하고는 성경패키지를 받아갔습니다.

 

주님의 이루실 일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1.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말씀 가운데 서있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2.  여름사역기간에 16 지중해 항구에서 전달되어진 성경 패키지와 USB, 전도지, 예수영화 등을 통해 북아프리카와 유럽의 무슬림들에게 복음의 기쁜 소식이 전해지게 하소서.

3.  계속해서 함께 동역할 사역자들을 보내주소서.

4.   유럽 선교의 관문 역할을 위해 NGO 등록하려고 합니다. 돕는 이들과 필요한 재정들이 채워지게 하소서.

5.  라디에터와 엔진이 고장난 자동차가 수리되고 비용들이 충당되게 하소서.

6.  언어의 진보가 되어서 말씀을 가르치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소서.

 

 

남사현,이현진(예향,이안,케빈) 선교사 가정

미국 : Payable to “SEED USA” (남사현) / P.O. Box 847, La Mirada, CA 90637

 +1 562 926 4700

캐나다 : Payable to “SEED Canada” (남사현) / SEED Canada, 12969 Crescent Rd., Surrey, BC V4P 1J8 Canada / +1 604 531 8848

한국 : 우리은행 821-206153-02-001(이현진)

“성숙한 오후”

2017년 사랑의 동산 교회 주제가 “예수님처럼 말씀대로”이다. 말씀대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자는 의미이다. 근래에 목회를 통해서 알게된 것이 한가지 있다.  그동안 성도들이 많은 성경공부와 프로그램 그리고 다양한 정보망을 통해서 넘쳐나는 신앙생활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가지고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삶의 원리인지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것이다. 그 이유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었다. 문제가 무엇일까? 이 고민의  결과로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깨달음에 대해서 건성으로 대충대충 알고 있다는 것이다.  원어를 분석하고 신학교를 다녀야만 알게 되는 앎이 아니다. 정확안 지식위에 하나님과의 성숙한 만남의 결여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말씀과 지식이 나에게 무엇이냐는 것이다. 이것을 극복해 보자는 노력의 시작으로 “성숙한 오후”를 준비하게 하셨다. 미약한 도전이지만 무모한 짓이 아니다.  “성숙한 오후”는 분명히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원인을 알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2017년 2월 12일 첫 개강을 시작하려고 한다. 많은 참여와 성원을 기대하면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랑의 동산교회 김원기 목사